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구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36화 === [youtube(uLe26pBl87s)] 노구는 정수가 버리려고 놔둔 유통기한이 지난 어묵을 보고 어묵탕을 끓인다. 그걸 영삼, 인삼과 같이 먹었는데, 어묵이 너무 상해서였는지 셋은 폭풍설사를 한다. 영삼, 인삼은 병원에 갔다 와서 다 나았지만, 노구는 병원도 가지않고 각종 약과 약재를 구해서 '''직접 배탈약을 조제하면서''' 결국 약 부작용 때문에 노구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, 갈수록 더 심해진다. 노구는 사우나에서 얼굴에 난 피부병을 고치겠다고 이상한 죽을 온몸에 바르고 자다가 그만 '''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간다.''' 며칠후, 노구는 또 상한 소시지를 먹을 때 이번에는 정수에게 괜찮다고 한 다음 화장실에서 바로 뱉어내고 양치질까지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